I turn scattered problems into structure the team can decide with
I reframe the real problem through research, then build a structure that leads everyone to the same call.
화면을 그리기 전에 제품이 작동하는 방식부터 정리합니다. 시각디자인에서 출발해 점점 더 무겁고 낯선 제품으로 옮겨 왔지만, 하는 일은 늘 같았습니다. 그 분야의 맥락부터 읽고, 얽힌 것을 구조로 풀어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얽힌 문제를 만나면 피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그 안에 숨은 규칙이 먼저 궁금해집니다. 복잡함은 잘 구조화하면 제품의 힘이 되는 재료라고 믿습니다.
Product Designer · Seoul · yw3649@gmail.com
I reframe the real problem through research, then build a structure that leads everyone to the same call.
I don’t stop at screens; I follow the work to release and to how people actually use it.
So the same call isn’t made by hand every time, I move the rules into a form AI can read too.
제가 찾은 구조는 팀이 같이 쓰는 언어로 옮깁니다. PM과 개발자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게 플로우와 컴포넌트로 보여줍니다. 의견이 갈릴 때는 먼저 왜를 묻고, 상대의 기준을 이해한 다음 목표에 비추어 무엇이 더 맞는지 같이 찾습니다.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서는 아이디어가 많고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러 사람의 생각이 하나로 맞물리는 순간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런 순간은 혼자일 때보다 팀과 함께일 때 더 자주 왔습니다.
시간과 돈은 주로 경험에 씁니다. 우연히 들어간 가게가 정확히 제 취향일 때의 기쁨을 좋아합니다. 독일과 뉴욕에서 살아본 시간은 절대적인 기준이란 없다는 것, 그래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줬습니다.
지금은 AI에게 리서치와 분석, 구현의 역할을 나눠 맡기고 결과를 검수하는, 팀을 이끌 듯 만드는 방식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제품을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풀고, 그 구조를 직접 만들어 출시까지 가져가는 일을 계속하려 합니다.